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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온 양정여는 고웅에 올 때마다, 일이 끝나면 반드시 육합 야시장에 가서, 제일 앞의 선어면과 돼지갈비 튀김부터 맨 마지막의 오어자까지, 한집 한집
배가 불러서 더이상 못먹을 때까지 그냥 지나치지를 못합니다.
양정여는 달콤한 새우 소금찜을 가장 좋아하는데, 알이 있는 북극의 달콤한 새우에서 풍기는 초염의 향기는 상상만 해도 침이 흘러 나옵니다 ; 유명한
돼지갈비 튀김탕에 동아를 넣은 절묘한 조화는 추위를 물리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달콤하고 맛있는 선어면은 선어의 육질이 향긋하고,
쫄깃거리며 면이 맛있습니다. 특별 소스를 넣으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게 됩니다 ; 식사 후에 마시는 한잔의 파파야 밀크의 진한 맛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육합 야시장은 고웅의 각종 특별한 먹거리가 모여 있어 확실한 만족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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