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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100 진수성찬 백선 접수 시작! 미식의 제왕 천훙이 코로나19를 이겨 낼 잡곡 케이크 발표, 가오슝 옛 맛과 야시장 서민 미식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2020-05-08

2020년은 가오슝이 옛 명칭 다거우(打狗)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써, 수많은 바다, 산, 강, 항구와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이 예로부터 유명한 이 도시의 명물 맛집이 있다. 가오슝 옛 맛과 야시장 미식을 브랜드화하고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된 후의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오슝시정부 관광국은 처음으로 ‘가오슝100 진수성찬 백선’ 이벤트를 개최하고 공개적으로 ‘가오슝 옛 맛 맛집’ 및 ‘가오슝 야시장 미식’ 총 100곳을 추천받아 이들을 미식 산업, 숙박업소 디자인 및 건축 산업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관광 목적을 자극을 달성하고자 한다. 8일 진행되었던 기자 회견에는 심사 위원으로 ‘아시아의 미식 제왕’ 천훙과 한궈위 시장이 함께 이겨내자 코로나19 메뉴를 선보였다. 이와 동시에 가오슝의 3대 미식 블로거로 유명한 ‘건저줘하오츠부팡(跟著左豪吃不胖)’, ‘제메이타오톈메이스광(姐妹淘甜美時光)’, ‘츠신줴두이(吃心絕對)’가 시장과 함께 이벤트를 위해 추천받기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에는 아시아 미식 제왕 천훙, 미식 문학가 자오퉁, 홍콩 식신 아바오스 허징바오, 대만 외식 산업 조합 이사장 린덩춘 등 미식 전문 심사위원 12명이 평가를 진행해 가오슝 지역 옛 맛 맛집 70곳을 선정하고 인터넷 인기투표로 야시장 미식 맛집 30곳을 선정해 총 100곳의 ‘진수성찬 백선’을 꾸린 후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가오슝 미식 가이드라인을 세우게 된다.
 
가오슝시 시장 한궈위는 이민자의 도시이기도 한 가오슝은 풍부하고 다원화된 식문화를 자랑하며, 미식은 관광 여행의 중요한 요인이다. 다거우라는 옛 명칭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된 지 100주년이 되는 만큼 시정부는 가오슝 100 ‘진수성찬 백선’ 이벤트를 통해 가오슝의 지역 옛 맛 미식과 야시장 서민 미식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공개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추천 가게 100곳을 선정해 가오슝시만의 특별한 미식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만들 것이라 밝혔다.
 
관광국 국장 츄쥔룽은 이번 이벤트는 특히 일심삼선 지역 관광 브랜드화 책략을 적용하고 전국 지명도, 요리 전문성 및 지역 이해도라는 3대 원칙하에 대만에서 이름 있는 미식가, 요리 달인, 학술 연구가, 미식 기자 등 총 12명으로 심사 위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심사 위원단으로는 아시아의 미식 제왕 천훙, 음식 문학가 자오퉁, 유명 미식가 우언원 등이 포함됐으며 전문 심사 위원은 옛 맛을 단순히 해당 점포의 역사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음식이 얼마나 가오슝 시민의 추억의 맛을 잘 살리고 있는지, 즉 가오슝과의 연관성을 중시해 선정해 대중이 맛있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가오슝 미식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이다.
 
‘가오슝 야시장 미식’의 경우, 인터넷 투표로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야시장 미식을 선정하게 되며, 관광국은 신청 명단 정리 후 5월에 가오슝 인기 야시장 미식 인터넷 투표를 개최한다. 투표 참여 시 추첨을 통해 무료 숙박권도 받을 수 있으니 대중의 많은 참여 바란다.
 
첫 기자 회견에서 심사 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이 밝혀진 천훙은 코로나19에 대응하고 5월 어머니의 날에 제격인 케이크 모양 다거우 양생 잡곡밥’을 특별히 공개했다. 이는 메이눙의 수련채, 자셴의 토란, 류구이의 특대 죽순, 타오위안의 노루궁뎅이 버섯 등 가오슝의 지역 식재료를 사용해 만든 것이며, 영양도 맛도 좋아 코로나19 예방에 좋은 어머니의 날 요리이다. 천훙은 특별히 시장과 국장을 1번, 2번 조수로 삼아 현장에서 이 미식을 함께 완성했다. 평소에도 자주 요리를 한다는 시장은 전문적인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미식 애호가라는 시장은 이번 이벤트에 가오슝 지역의 모든 옛 맛 점포가 참여해 가오슝시의 미식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국장 역시 이벤트가 끝나면 숙박 업계와 선정 점포들이 힘을 모아, 아침 식사 쿠폰을 발행해 투숙한 여행객에게 가오슝 지역의 맛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가오슝의 옛 맛 미식이 진정으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미슐랭 식당에 선정될 수 있도록 가오슝만의 지역 미식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등 서로에게 좋은 사업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국은 앞으로 관련 미식 영상, 가벼운 여행 코스를 발표하는 것은 물론 미식 전문 서적을 출간해 더 많은 국내외 여행객이 가오슝에 방문해 관광과 여행을 즐기고 가오슝의 옛 맛과 인기 미식을 맛볼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미식으로 가오슝 관광 산업 수치를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금일부터 5월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옛 맛 점포조’와 ‘야시장 미식조’로 나뉘어 신청을 받는다. 가오슝에 설립된 점포 또는 노점이라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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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갱신날짜:2020-05-27 17:2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