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포인트
노동여성 기념공원
업데이트 날짜:2020-03-30
조회수 3367
소개
1973년 새벽, 치진 중조우에서 가오슝으로 가던 한 대의 페리가 승객을 초과로 실은 데다가 기계가 고장이 나서 침몰하여 25명의 가오슝 가공수출구에서 일하던 여성들이 희생된 사건이 있었는데 이들을 합장하여 「25숙녀공묘」라 칭하였다. 2008년 이를 정식으로 「노동여성 기념공원」으로 개명하고 이 25명의 젊은 여성들을 「60년대 타이완 경제건설을 위해 노력, 분투하다 희생된 소녀영웅」으로 평가하였다. 동시에 이를 통해 사회대중들이 양성평등과 노동안전의 의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다.
관광 명소 정보
서비스 시설
- 주차장
- 산책보도
도착노선
클릭 후 각 출발지에 따라 가장 적합한 교통노선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공유하기:
주변 관광지 관광 명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