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포인트
칠성 운석자리
업데이트 날짜:2020-03-30
조회수 2803
소개
전해져 내려오는 말에 고대에 7개의 유성이 내이먼에 떨어져 작은 흙더미가 생겼는데 그 배열된 모양이 마침 북두칠성같이 생겨 이런 이름이 생겨났으며 오랜동안 민중들이 자죽사의 용맥으로 보호하고 있다 한다. 자죽사는 이 7개의 흙더미에 각각 높이 4미터에 달하는 칠성탑을 세웠는데 야간에 불을 밝히면 하늘의 북두칠성과 서로 마주보게 되어 내이먼 지역에서 매우 특수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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