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포인트
각계의 전통기예 배틀 교류, 전국의 송강진 창의배틀대회, 내년에 다시 만나요
출시일:2016-04-03
업데이트 날짜:2016-04-15
조회수 2669

2016년 전국 고등학교 및 대학교 창의 송강진 배틀대회가 4월 9일에 원만히 막을 내렸습니다. 타이난대학이 백만원의 1등 상금을 받았으며 2등은 타이베이시립대학, 3등은 스졘대학, 4등은 룽화과학기술대학이 차지했습니다. 가오슝시 우홍모 부시장은 전통 계승에서 의의를 찾았으며 전국에서 무술배틀에 참가하기 위해 찾아준 단체에 감사를 표시하였으며 이와같은 대만의 전통무술대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미 12년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국 창의 송강진 배틀대회는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송강진, 치어리딩, 스트리트 댄싱, 중국무술, 전자기타 등 각계의 다양한 배틀도 열려 새로운 감각과 기상을 보여주어 많은 관중들의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처음으로 참가한 윤린후웨이과학기술대학은 스트리트 댄싱에 무술과 부채춤을 결합하였고, 시루오농공고등하교는 대만 무술의 고향인 시루오 치칸의 민간 전기를 재현했으며, 룽화과학기술대학은 새로운 무술에 전통적인 대오를 결합시켜 이야기로써 로컨롤 음악과 전투정신을 표현하였고, 타이중의 즈용고등학교와 따쟈오십삼장팀은 무술관의 사부님과 청소년의 전통과 창의성으로 무술, 사자무, 송강진, 그룹댄스를 결합하여 새롭고 신선한 창의 송강진에 도전했다.
이소우대학의 「의진」은 레저 신미학을 보여주었는데 부채춤, 중국무술, 대고진(북을 치는 것을 주로 하는 무술공연) 기진(깃발을 휘날리는 것을 주로 하는 무술공연)등에 필요한 얼굴분장과 도구로써 전퉁무술공연 배틀에 새로운 디자인 감각을 느끼게 했고, 타이난대학은 수호전 40회의 「양산박의 호한들이 관아에서 죄인을 구해내는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용과 사자춤을 곁들이고 잡기, 무술, 무용과 희곡을 결합하여 공연을 했으며 또한 일본 고베에서 온 성원들과 배틀을 하여 재미를 더했다. 타이베이시립대학은 스트리트 댄스, 패션모델, 특기무용수와 전통 용, 사자춤을 보였으며, 단체결성한 지 10년이 된 그졘대학은 병신년 원숭이띠의 붉은 원숭이, 무술, 남권, 깃발춤, 스트리트 댄스, 원주민 핫댄스 등 요소를 송강진에 결합시켜 전통무술배틀에 새로운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우홍모 부시장은 열심히 공연에 임하는 젊은이들이 전통문화의 큰 무대에서 자신의 청춘과 재능을 발휘하는 것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매 팀의 배후에는 전통기예를 위해 헌신해 온 사부님들의 땀이 어려 있으며 이들이 선인들이 남겨준 문화자산을 힘써 보호, 유지하고 있다.







이미 12년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국 창의 송강진 배틀대회는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송강진, 치어리딩, 스트리트 댄싱, 중국무술, 전자기타 등 각계의 다양한 배틀도 열려 새로운 감각과 기상을 보여주어 많은 관중들의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처음으로 참가한 윤린후웨이과학기술대학은 스트리트 댄싱에 무술과 부채춤을 결합하였고, 시루오농공고등하교는 대만 무술의 고향인 시루오 치칸의 민간 전기를 재현했으며, 룽화과학기술대학은 새로운 무술에 전통적인 대오를 결합시켜 이야기로써 로컨롤 음악과 전투정신을 표현하였고, 타이중의 즈용고등학교와 따쟈오십삼장팀은 무술관의 사부님과 청소년의 전통과 창의성으로 무술, 사자무, 송강진, 그룹댄스를 결합하여 새롭고 신선한 창의 송강진에 도전했다.
이소우대학의 「의진」은 레저 신미학을 보여주었는데 부채춤, 중국무술, 대고진(북을 치는 것을 주로 하는 무술공연) 기진(깃발을 휘날리는 것을 주로 하는 무술공연)등에 필요한 얼굴분장과 도구로써 전퉁무술공연 배틀에 새로운 디자인 감각을 느끼게 했고, 타이난대학은 수호전 40회의 「양산박의 호한들이 관아에서 죄인을 구해내는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용과 사자춤을 곁들이고 잡기, 무술, 무용과 희곡을 결합하여 공연을 했으며 또한 일본 고베에서 온 성원들과 배틀을 하여 재미를 더했다. 타이베이시립대학은 스트리트 댄스, 패션모델, 특기무용수와 전통 용, 사자춤을 보였으며, 단체결성한 지 10년이 된 그졘대학은 병신년 원숭이띠의 붉은 원숭이, 무술, 남권, 깃발춤, 스트리트 댄스, 원주민 핫댄스 등 요소를 송강진에 결합시켜 전통무술배틀에 새로운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우홍모 부시장은 열심히 공연에 임하는 젊은이들이 전통문화의 큰 무대에서 자신의 청춘과 재능을 발휘하는 것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매 팀의 배후에는 전통기예를 위해 헌신해 온 사부님들의 땀이 어려 있으며 이들이 선인들이 남겨준 문화자산을 힘써 보호,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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