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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여행협회가 가오슝의 노력을 인정, 태국업자들을 초청하여 처음으로 가오슝 체험에 나서다

출시일:2017-06-05
업데이트 날짜: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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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2 입국여행협회가 가오슝에 와서 체험한 이후 4일 성원 중의 하나인 카이양 여행사가 먼저 태국업자단을 가오슝으로 초청하였다. 가오슝 시정부 관광국의 쩡쯔원(曾姿雯) 국장은 쌍방의 합작으로 가오슝에 더욱 많은 관광인파를 유치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 여행단은 카이양 여행사가 태국에서 초청해온 타이화여행공회에서 대만으로 와서 정한 고찰일정으로 태국이 불교국가라서TripAdvisor「2017년 여행자의 선택-대만의 대표적 경관」후보에 오른 불타기념관을 첫 일정으로 정했다. 점심시간에는 특별히 불관에서 식사를 하면서 대만의 다양한 채식요리를 맛보기도 했고 오후에는 전 대만에서 사원이 가장 밀집되어 있는 롄츠담 풍경구를 참관했으며 유명한 용호탑을 가까이서 참관했고 그밖에도 보얼예술특구도 들러 문화창조 기운이 농후한 거리공간을 체험했다. 태국사람들은 시고 단 음식을 좋아하는 외에 각종 과일도 좋아하기 때문에 한쉬안(寒軒)국제호텔에서 열린 만찬에도 과일로 시작하는 식사를 준비하여 가오슝 현지의 신선한 과일맛을 맛보게 했다. 식사 후에는 사랑의 배를 타고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 낭만적인 아이허를 감상했다.
 
쩡국장은 최근들어 저가항공이 성행하고 있어 태국에서 가오슝으로 오는 여행은 단체손님 이외에 자유여행을 하는 젊은이와 가족여행도 많다고 하면서 태국은 동남아의 신흥 관광시장의 하나로 교통부관광국의 자료에 의하면 2017년 1월에서 4월까지 대만에 온 태국여행객이 같은 시기에 비해 92.5%가 성장하여 104,781연인원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동시에 올해 또 다시 가오슝의 아름다움을 타이화여행공회에 소개하여 태국의 친구들이 다시 한번 가오슝의 열정을 느끼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게다가 태국 무비자정책이 2017년8월까지 연장되어 지금이 바로 대만과 태국 관광교류의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하겠다.
佛陀紀念館午餐
佛陀紀念館午餐2
合照
合照2
高市府觀光局長曾姿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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