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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무인 운전 스몰버스가 가오슝에서 시범운전 천쥐 시장: 영속생태 그린 에너지 교통도시를 향해 매진

출시일:2017-06-11
업데이트 날짜: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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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대만에 들여온 스마트 무인운전 스몰버스가 7일 가오슝에서 시범운전을 했으며 천쥐(陳菊)시장이 탑승체험한 후 이 무인운전 스몰버스의 쾌적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천쥐(陳菊) 시장은 근래들어 시정부에서는 가오슝시를 생태교통도시로 발전시키고 저탄소의 거주하기에 적합한 생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그린 에너지의 저탄소 신형 운송도구를 들여와 이동오염원을 줄이고 국제 저탄소 공약을 이행하며 그린 에너지 교통생활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쥐 시장은 특히 프랑스, 독일의 재대만협회, 재대만유럽상무협회, 교통부, 일월광 등 여러 기관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가오슝은 올해 10월에 열리는 제3회 생태교통 전지구축제기간에 스마트 무인운전 스몰버스를 공개전시할 예정이며, 실제 행동으로 가오슝이 지속적으로 녹색 에너지 공공운수 건설에 힘쓰고 있음을 알릴 것이라고 천명했다. 천쥐 시장은 각계 인사들이 10월에 가오슝을 방문하여 실제로 무인운전버스를 시승하고 또한 기타 새로운 생태교통과학 서비스를 체험해 볼 것을 권했다.
  
교통국은 시정부에서 들여온 스마트 무인운전 스몰버스는 과학기술업자 시먼스타랙(7starlake)과 프랑스 무인차 제조상Easymile에서 제조한 것으로 리튬이온 건전지로 충전하는데 최고 시속40킬로미터로 운전가능하고 충전했을 때 10킬로미터까지 운행하며 도중에 장애물을 감측하면 바로 자동으로 감속하거나 정지하게 된다. 직선, 굽어지는 길에서 모두 매우 평온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으며 모두 6개의 좌석에 입석까지 합하면 모두 12명이 탑승 가능하다.
智慧無人駕駛小巴亮相
智慧無人駕駛小巴亮相2
智慧無人駕駛小巴亮相3
智慧無人駕駛小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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