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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즐기는 치진 해안 예술 축제! 1920m의 약속

출시일:2020-11-12
업데이트 날짜: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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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즐기는 치진 해안 예술 축제! 1920m의 약속

모래사장 이외에도 치진 해변에는 올해 가을부터 예술이라는 멋스러움이 더해졌다. 관광국은 예술가를 초빙해 만남과 해양을 모티브로 삼은 예술품을 탄생시켰으며, ‘1920m의 약속’을 기획 전시 테마로 정했다. 12일부터 치진 풍어(豐收) 광장부터 별하늘 터널 ‘치진 예술길’에서 이들 작품 총 7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올해는 때마침 1920년에 가오슝시가 이전 명칭 다거우에서 가오슝으로 변경된지 100주년(1920~2020)이 되는 해로 시정부에서 ‘가오슝 100, 끝없이 펼쳐지는 다채로움!’ 행사가 진행된다.

救生員木造裝置藝術潛水艇

기획 전시 테마에서 거론된 ‘1920m’는 치진 조개 껍데기 박물관 옆에 위치한 대형 야외 공공 예술 작품 ‘황금빛 파도 소리-바다 진주’부터 ‘별하늘 터널’까지의 거리이다. 이 구간에 해당하는 해안가는 예술가들의 손에서 태어난 공공 예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치진 예술 갤러리이다. 참여진으로는 일본 예술가 뉴보 아베가 ‘수호’를 약속의 테마로 치진 지역의 역사를 녹여 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나무 조각 ‘해안의 수호자(海岸的守護者)’를 탄생시켰고, 가오슝 지역의 예술 단체 UxU 스튜디오는 어린이들을 위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동심이 가득한 ‘약속이 있는 치진의 고래(津鯨有約)’를 창조했다. 이들 작품 모두는 치진 예술길을 돋보이게 만들어 여행객과 지역민들에게 예술과 해양이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水域遊憩裝置藝術馴鹿夜燈

관광국 국장 저우링원은 올해 치진 해수욕장 석양 관람 데크가 완공됐으며 호화 야영장 설치는 물론이고 워터 레포츠 구역도 범위 재설정을 완료해 지역 관광 여행 산업을 활성화할 것이라 밝혔다. 치진 예술길의 첫 번 째 시즌에는 옛거리의 끝 부분에 위치한 풍어(豐收) 광장에 공공 예술 작품 ‘바람 가득, 물고기 가득(風收, 豐收)’이 설치해 이번 기획 테마 전시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예술 갤러리의 시작점으로 삼았다. 1920m의 약속 기획 전시에서는 설치가 완료된 총 7점의 예술 작품을 감상 가능하다. 내년에는 전시 구역이 별하늘 터널까지 확장됨과 동시에 치허우 상권 발전 협회와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지역적 특색이 담긴 예술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말에는 치진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 중 하나인 삼륜차를 재해석해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해 치진 해안을 전체적으로 예술이 가득한 곳으로 탄생시켰다.

津鯨有約海濱旗緣

치진(치허우 포함)은 가오슝의 근원이자 가오슝 항구의 발상지이다. 저우링원 국장은 이번 치진 예술길의 설치를 통해 더 많은 분께서 치진을 만나보고, 다거우라는 명칭에서 가오슝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기까지의 화려했던 그 시절의 모습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에게 가오슝의 역사를 알리고 모두 함께 다음 백 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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