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관광여행 웹사이트

가오슝 시티 해운과 인기 고양이 집사 유튜버 황아마의 후궁 생활이 손을 잡고 ‘황아마의 후궁 생활’을 가오슝 항해 대사로 임명해 좋은 반응을 얻으며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벌써부터 설 연휴를 맞아 가오슝에 방문하려는 많은 팬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협업 페리에 탑승할 수 있는지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 가오슝 시티 해운은 음력 1월 1일부터 더 많은 한정 작은 선물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밝혔다.
가오슝 시티 해운이 ‘황아마의 후궁 생활’을 가오슝 항해 대사로 임명한 지 한 달이 조금 지났지만, 아직도 협업 페리 탑승 방법을 문의하는 팬들이 많다고 전했다. 협업 페리에 탑승할 경우, 페리의 창문과 벽 심지어는 고리에서까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셀카존과 단체 사진 촬영존에서는 페리에 있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시티 해운은 설 당일인 2월 12일부터 ‘황아마의 후궁 생활’ 항해 대사 승선 스탬프 이벤트가 시작되기 때문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잔이고 페리 안내소에서 페리 왕복표를 구매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고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황아마의 후궁 생활’과 페리가 협업해 만든 수량 한정 춘련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춘련은 가오슝 시티 해운 한정판으로 최고의 귀여움을 자랑한다. 심지어 잔이고 2층 산진우 안내대에 스탬프 카드를 제시하면 귀여운 고양이 ‘마마가 실크 스크린으로 인쇄된 테이블 매트나 캔버스백’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
스탬프 이벤트는 8월 말까지 진행되며 교환할 수 있는 신비한 작은 선물은 달마다 변경된다. 시티 해운도 매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단체 사진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촬영한 단체 사진을 업로드하기만 하면 귀여운 고양이 ‘마마가 실크 스크린으로 인쇄된 테이블 매트나 캔버스백’으로 교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