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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타이완과 일본의 첫 오프라인 교류「Taiwan Plus 2022타이완 길일」 도쿄 등장 가장 재밌고 맛있는「쭈이가오슝(最高雄)」의 거부할 수 없는 노점이 펼쳐진다 시정부 두 대변인이 손을 잡은「가오슝 다이스키(高雄大好き)」 산해 항구 관광 영화의 화려한 등장

출시일:2022-09-15
업데이트 날짜: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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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타이완과 일본의 첫 오프라인 교류「Taiwan Plus 2022타이완 길일」 도쿄 등장 가장 재밌고 맛있는「쭈이가오슝(最高雄)」의 거부할 수 없는 노점이 펼쳐진다 시정부 두 대변인이 손을 잡은「가오슝 다이스키(高雄大好き)」 산해 항구 관광 영화의 화려한 등장
오랜만이야, 일본! 3년만에 중화 문화 총회가 타이완의 특색 있는 노점 50곳을 초청한 타이완 일본 첫 오프라인 관광, 문화 예술 교류 이벤트 「Taiwan Plus 2022타이완 길일」이 9월 17일, 18일 이틀간 도쿄에 상륙한다. 가오슝 시정부 관광국도 참석한다. 새로운 관광 마케팅 영상 「가오슝 다이스키(高雄大好き)」을 선보이고 최신 가오슝 관광 정보를 공유한다. 맛있는 미니 게임, 증정품, 교류 활동을 통해 3년 만에 가오슝의 새로운 관광 이미지를 자랑한다. 이후 국경이 열리면 일본 관광객이 대만을 여행할 때 가오슝을 가장 먼저 선택하고 가오슝의 독특한 정과 열정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圖3:寶來花賞溫泉公園可以溫暖療癒旅客的心
가오슝 시장 천치마이(陳其邁)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타이완과 일본은 줄곧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코로나19 발생 전에도 일본은 가오슝의 중요한 관광객 시장이었다. 코로나19 발생 후 가오슝은 여러 해외 시장과의 교류를 유지하고 확장해왔다. 특히 일본, 한국, 홍콩, 동남아 각국은 가오슝이 중요시하는 관광객 내원이다. 코로나19 발생으로 세계 관광 추세가 변했다. 유일하게 변하지 않은 것은 가오슝의 산해하항 관광 추진이다. 게다가 관광 지구 관련 하드 소프트웨어의 건설을 강화했다. 난헝(南橫)의 재개방으로 가오슝의 뒷마당인 동지우(東九)구 발전을 유도한 것도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마오린(茂林), 나마샤(那瑪夏), 타오위안(桃源) 세 지역의 원주민 문화와 매력적인 산 경치도 마찬가지다. 찬란한 항내 아만(亞灣)구, 녹색 도보로 이루어진 자연 동맥, 역사 궤적이 있는 옌청(鹽埕)과 구산 하마싱(鼓山哈瑪星) 등 시내 건설도 멈추지 않았다.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치진(旗津)과 난베이 가오슝 치에딩(茄萣), 용안(永安), 미투어(彌陀), 즈관(梓官), 린위엔(林園) 등에서는 가오슝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올해 2022 미쉐린 및 빕그루밍에 레스토랑 39점이 랭크된 덕분에 국경이 개방된 후에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오슝을 찾을 것이다.
圖6:騎Ubike徜徉城市綠園道,享受悠閒時光
관광국장 쩌우링원(周玲妏)은 이번 중화 문화 총회의 「Taiwan Plus 2022 타이완 길일」 시작 전 일본 시간 9월 16일 일본 기자회에 참석해 타이완과 일본 양국의 코로나19 이후 첫 관광 문화 교류 활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17일, 18일 오전 11시부터 18시까지 우에노 공원(上野恩賜公園)에서 오프라인 전시회가 진행된다. 이번에 특별 초청한 시정부 두 대변인 쩌우징위(周璟瑜)와 장옌칭(張硯卿)이 협조한 새로운 관광 마케팅 영화 「가오슝 다이스키(高雄大好き)」 가 일본에서 첫 상영된다. 일본에서 동고산성, 시내 길거리 풍경, 아름다운 항만 등을 자랑한다. 지성 있고 아름다운 두 대변인의 시각에서 탈바꿈 중인 가오슝의 새로운 스폿을 발견할 수 있다.
圖5:綠園道彩繪,歡迎國外旅客來一趟巷弄小探險
쩌우링원(周玲妏)은 이번 영화 촬영에서 리우꾸이(六龜)와 차 농장에서 산차 채집을 체험한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산차는 차나무와 전혀 다른데, 찻향의 첫맛은 꿀 같은 달콤함이 느껴지고 끝맛은 신선하다고 말했다. 일본 친구들이 가오슝에서 차를 맛본다면 분명 사랑에 빠질 것이다! 장옌칭(張硯卿)은 이번 가오슝 관광 촬영을 계기로 가오슝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색 있는 명소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녹색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며 채색 예술을 감상하거나 전철을 타고 여유롭게 항만을 구경하면서 가오슝은 갈수록 아름답구나! 라고 느꼈다고 한다. 두 대변인은 일본인들이 영화를 보고 가오슝의 아름다운 산해하항, 역사 문화의 따스함을 다시 한번 느끼길 바라며, 탈바꿈 중인 가오슝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경이 개방된 후에 가오슝을 여행하며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즐기기를!
圖2:在地茶農帶兩位發言人體驗採山茶
이 밖에도 관광국은 이틀간 진행되는 전람회 이벤트에 타이완 야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게임을 준비했다. 재밌는 게임을 통해 달라진 가오슝을 새롭게 알아갈 수 있다. 가고 싶은 가오슝의 유명한 랜드마크나 맛있는 간식(롱후타(龍虎塔), 가오슝 팝뮤직센터(高雄流行音樂中心), 보얼예술중심(駁二藝術中心), 지친 무지개 교회(旗津彩虹教堂), 로우자오판(肉燥飯), 다완공삥(大碗公冰), 카오요우위(烤魷魚), 철로열차(輕軌列車) 등)을 말하며 후프를 던져 목표를 맞추면 소원이 이뤄지고 가오슝 증정품도 받을 수 있다. 이틀간 체험 전람 이벤트와 관련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일본인들에게 최신 가오슝 정보를 제공하고 가오슝 글로벌 관광 브랜드 이미지와 지명도를 높일 예정이다. 더 나아가 일본에 가오슝을 홍보해 더 많은 일본인이 가오슝에 빠지도록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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