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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연발! 최근 가오슝(高雄) 시 정부 관광국의 “110년도 롄츠탄(蓮池潭) 풍경구 정비 사업”은 2023년 건축 원야상 외에, 국가우수 건설상 최우수 시공품질 부문 수상의 영예까지 안았습니다. 가오민린(高閔琳) 국장은 "친절한 관광을 만드는 것이 관광청의 목표이며, 평론가들의 긍정적인 평가에 감사한다"라며, "건설된 관광지가 새로운 랜드마크와 핫스팟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110년도 롄츠탄(蓮池潭) 풍경구 정비 공사”는 “감량”과 “현지 원소 도입”을 디자인 주제로 삼고, 판위에(泮月)교의 베리어 프리 언덕 거리 전체 동선을 콩먀오(孔廟)와 “판위에탄잉(泮月潭影)” 경치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농경지 수리회 관리소였던 “판(泮) 커피 레스토랑”은 흰색 유리집, 롄츠탄(蓮池潭) 폭포와 수초 연못 등의 경관을 만들어 내어 다양한 물가 풍경을 만들어냈습니다. 올해 가오슝(高雄) 등불 축제는 아이허(愛河) 강변에서 줘잉(左營) 롄츠탄(蓮池潭)으로 옮겨져, 물가 풍경의 특성과 문화를 결합하여, 약 200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아, 롄탄(蓮潭)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110년도 쇼우(壽)산 풍경구 관광 재개발 공사”는 쇼우(壽)산 동물원 주차구역, 보행 동선 및 베리어 프리 공간을 주로 개선하였습니다. 쇼우(壽)산 동물원은 개조 후 지난 12월에 오픈하여, 오늘까지 약 80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기 때문에, 동물원으로 향하는 동선이 이번 공사의 초점이 되었습니다. 길을 따라 난간을 얼룩말 줄무늬로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도중에 여러 개의 포토스팟과 재미난 동물 이미지 시설을 발견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많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수 있습니다.

관광국은 앞으로 관광지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대중에게 더욱 편안하고 우호적인 관광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가오슝(高雄) 관광지의 특색 포인트를 더욱 정성 들여 건설하여, 가오슝에 오는 모든 대중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더 많은 여행 정보는, 가오슝(高雄) 여행 웹 사이트에서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