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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게이한 전철의 주요 역에 가오슝(高雄) 관광 광고 게시! 오사카와 교토를 연결하여, 연간 3억 명에 가까운 여객을 실어 나르는 “게이한전철그룹”은, 올해 5월부터 주요 역에서 성공적으로 가오슝(高雄) 관광 이미지를 부각시켰습니다. 가오슝(高雄) 시 정부 관광국 국장은, 가오슝(高雄) 지하철 공사와 게이한 전철 그룹의 자원 공유, 글로벌 협력을 통해, 게이한 전철의 플랫폼, 개찰구 등 광고 게시판과 같은 주요 교통 시설에 광고를 게시하여, 많은 일본인 승객들에게 보여졌습니다; 가오슝(高雄)의 이미지와 명소를 강력하게 노출하고, 일본인들로 하여금 가오슝에 대한 인상을 깊게 하며, 가오슝 관광을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더 많은 일본 관광객을 가오슝으로 유치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가오민린(高閔琳) 국장은, 관광국은 아이치현 나고야의 「대만 일본 관광 피크 포럼」이 폐막한 후, 즉시 가오슝(高雄) 지하철 공사와 회합하여, 3일 연속으로 「영속 관광」과 「철도 관광」을 의제로 한 방문, 교류 및 현지답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게이한 전철 본사를 방문했을 때도, 이 회사가 제안한 「일본 대만 명소의 빛나는 여행」의 기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서로 간의 협력을 통해, 예를 들어 가오슝(高雄)의 메이리다오(美麗島) 지하철 역과 아름다움을 겨룰 수 있는 교토의 아라시야마역, 가오슝(高雄)의 링루(鈴鹿) 서킷 랜드와 일본의 오사카 히라카타 테마랜드 「Hirakata Park」, 가오슝(高雄) 쇼우산(壽山) 동물원과 「교토시동물원」, 그리고 가오슝(高雄) 펑산(鳳山) 구도시, 룽후(龍虎)탑과 대조되는 일본의 유서 깊은 오사카성 등과 같이, 대만과 일본 양국이 공통점이나 스토리성을 가지고 서로 대조되는 도시 이미지, 관광명소, 문화역사, 자연경관 등의 공동 마케팅을 대만 일본 서로의 여행객에게 실시할 수 있기를 희망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게이한 전철의 주요 시설과 명소 등을 참관하여, 어떻게 지하철 교통을 관광에 도입할 것인지에 대해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관광국도 가오슝(高雄) 지하철 공사와 관동의 “도쿄 급행 전철 공사”에 방문하여, 철도관광과 영속 관광에 대해 배우고, 삼자 협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도쿄 급행 전철은 도쿄의 주요한 교통운영 회사로, 매일 약 275만 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매년 11억 8000만 명이 넘는 탑승객이 탑승하였습니다. 가오민린(高閔琳)은, 도쿄 급행 전철 공사와 도시 계획에 발맞춰, “대중 운송 지향형 발전을 추진하거나, “민간 참여 공공 건설”을 보완하여, 교통, 관광 및 숙박 세 방면을 고려하여 레일 라인을 따라 토지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화점이 지하철역, 호텔, 「시부야 SKY 전망대」와 같은 관광시설 등을 결합하여, 주변 발전을 불러일으키고, 해당 그룹의 철도 교통, 숙박업 등은 모두 유엔 SDGs(영속 발전 목표)에 근거하여 경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가오슝(高雄)은 이를 통해 더욱 열심히 배울 점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가오민린(高閔琳)은, 가오슝(高雄) 지하철 공사와 일본 여행 주식회사, JR 서일본 그리고 간사이의 게이한 전철의 협력 모델과 “가오슝(高雄)의 경험”이 관동지역까지 확장되어, 세 곳이 함께 글로벌 협력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관광 이미지 광고 교환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가오슝(高雄) 국제 관광이 탑승객이 많은 도큐 전철을 따라 더욱 빛나고 뜨거워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게이한 전철 회사 핑촨량하오(平川良浩) 사장은 "가오슝(高雄) 관광국과 가오슝(高雄) 지하철 공사가 방문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올해 가오슝(高雄) 지하철 공사와의 다국적 광고 교환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두 곳의 관광도 연결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대만과 일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다국적 IP 협력 2.0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쿄 급행 전철 그룹 부장은 해당 그룹이 성공적으로 개발한 사례들을 선보이며, “가오슝(高雄) 지하철 공사와 코로나 사태 이후 연락을 취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번에 가오슝(高雄) 관광국의 공식 참여까지 더해져, 더욱더 많은 방면의 협력이 있을 것이라 믿으며, 가오슝(高雄)에 참관을 하러 가는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호텔 숙박과 리조트 부문의 부장 또한 호텔에서 영속 여행의 경영 방식을 추구하는 방법 또한 설명하였습니다.

가오슝(高雄) 지하철 공사 CEO 왕야저우(王亞洲)는, 이번 기회에 가오슝(高雄) 관광국과 협력하여 가오슝(高雄)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국제 관광객을 통해 가오슝(高雄) 지하철의 운송량을 높이는 것 외에, 일본과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향후 일본 철도 업계와 협력하여 부수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국은, 가오민린(高閔琳) 국장이 가오슝(高雄) 지하철 공사와 손을 잡고, 게이한 전철과 도쿄 급행 전철 등 양대 회사를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협력 계기를 넓히고, 다국적 광고 자원 공유를 통해, 가오슝 관광 이미지가 거대한 인파에 대량으로 노출되도록 하는 것은, 실로 국제 관광 마케팅의 중대한 돌파구이며, 이번 교류를 통해 가오슝(高雄)이 간사이 지역에서의 마케팅 파워를 더욱 깊게 하고, 더욱 나아가 관동지역에서 많은 일본인이 가오슝(高雄) 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더 많은 여행 정보는, 가오슝(高雄) 여행 웹 사이트에서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