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관광여행 웹사이트

가오슝(高雄)은 적극적으로 국제 관광을 공략하고, 태국의 해외여행객 750만 명 시장을 사로잡기 위해, 가오슝(高雄) 시 정부 관광국 국장 가오민린(高閔琳)은 10/31 관광 마스코트 가오슝(高雄) 베어, 관광공협회, 관광업자와 가오슝(高雄) 최고 전문 팀이 태국에 입국하여, 가오슝(高雄) 관광 마케팅 추진회와 B2B 상업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주태국 타이베이(台北) 경제 문화 사무처, 태국 해외여행협회(TTAA), 태국 타이완(台灣) 상회 연합 총회(TTBA), 중화항공, 에바항공, 스타룩스항공, 태국 항공 및 100곳이 넘는 태국 관광 공협회, 관광업자 및 현지 유명 매체에 가오슝(高雄)의 산, 바다, 강, 항구, 국제적 랜드마크의 새로운 하이라이트와 풍부한 미식문화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다섯 팀의 가오슝(高雄) 최고 직업인과 가오슝(高雄) 현지 업자가 만들어낸 오감 체험 부스, 그리고 귀엽고 장난스러운 가오슝(高雄) 베어가 관람객에게 가오슝(高雄)의 관광 매력을 선보였다. 태국이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11/10부터 내년 5/10까지, 타이완 여행객은 30일 체류 무비자를 선포하였다: 앞으로 가오슝(高雄)과 태국은, 더욱 긴밀한 관광교류가 있을 것이다.
국장은 이번 행사는 교무위원회 교무 상담위원 허수쩐(何素珍), 주태국 타이베이(台北) 경제 문화 사무처 공사 쉬에쇼우메이(薛秀媚), 태국 해외여행 협회 (TTAA) 부이사장 Somchai Chomraka, 교통부 관광서 주방콕 사무처 주임 천이팅(陳憶婷), 태국 타이완 상회 연합 총회 (TTBA) 총회장 천한촨(陳漢川), 중화항공 태국 지사 지사장 판윈하오(潘允浩), 에바항공 태국 지사 지사장 캉차이이(康財義), 스타룩스 항공 태국 지사 지사장 쩡쉬엔청(曾璿丞), 태국 항공회사 타이완 시장 책임자 Shane Powichit, 불광산 타이화사(佛光山泰華寺) 책임자 훼이상(慧尚)법사 등과 같은 여러 태국 교민 사회와 여행업계의 중요한 귀빈과 협회를 초청하여, 태국 관광 공협회의 여행, 교통, 매체 업계, 종교계 등을 총망라하여, 100명이 넘는 성황을 보였다. 이번에는 붜알(駁二) 예술 특구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큰 무지개 관람지를 메인 비전 그리고 젠더 프렌들리의 6색 무지개로 “미슐랭 스타급 미식 및 특별 먹거리, 대만식 미용 메이크업, 국제적 관광 랜드마크, 종교 기도 여행, 대형 축제 활동과 LGBTQ＋젠더 프렌들리 여행” 등 6개의 메인 테마를 선보였다; 태국 관광객이 사랑하는 오락 활동, 도시 항만의 새로운 구경거리, 야간 관광의 레스토랑 등을 강력 추천한다; 게다가, 태국 업자에게 타이완은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동성 결혼 합법화 국가이며, 그중에서도 가오슝(高雄)은 가장 젠더 프렌들리한 도시이며, 여러 곳의 젠더 프렌들리 숙소, 적극적인 LGBT시장 공략과 핑크 비즈니스를 선전하였다; 또한, 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국제 여행객 단체 보조 계획”은 태국 업자들을 더욱 흥미롭게 하고 있다.
쉬에쇼우메이(薛秀媚) 공사는 축하말에서 “여행 트렌드 자료에 따르면, 여러 나라의 문이 다시 열린 후부터 올해 10월까지, 1570만 건이 넘는 “타이완(台灣)”을 여행 목적지로 하는 검색어 데이터가 태국에서 검색되었으며, 태국이 일본에 이어 두 번째”라고 밝혔다. 이로 보아, 태국 대중들이 타이완(台灣)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으며, 태국 또한 11월부터 반년 동안, 타이완(台灣) 대중들에게 무비자 입국 30일을 선포하였고, 이는 가오슝(高雄)과 태국의 관광 교류에 커다란 한 걸음을 추진시킬 수 있다. TTAA 부이사장 Somchai Chomraka은 축하말에서 “팬데믹 이전, 태국에서 타이완으로 관광을 가는 인원수는 약 46만 명이었고, 올해는 10월까지 약 26만 명을 기록하며, 이미 63%를 회복하였고, 내년에는 협회 또한 교통부 관광서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많은 관광객을 타이완(台灣)으로 보내, 100만 명을 달성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가능한 빨리 회원을 가오슝(高雄)에 보내 관광 답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TTBA 총회장 천한촨(陳漢川) 또한 “타이완과 태국의 교류가 아주 친밀하여, 현재 회원은 5000명이 넘고, 동시에 회원들에게 직원 여행 또는 연회는 가오슝(高雄)을 추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관광국은 이번 추진회에 5팀의 가오슝(高雄) 최고 직업인 및 관광업자 또한 초청되어, B2B 상업 좌담회 방식을 통해, 두 곳의 협력 교류 방안을 토론하였다고 설명했다. 최고의 직업인 팀은 두 번의 세계 제빵 장인 경기의 1등을 수상한 우바오춘(吳寶春) 사부로, 상을 수상한 빵을 나누어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프랑스 블루 리본 디저트 셰프” 증명을 가진 깡산(岡山)의 리요우창(李侑昌) 사부는, 현장에서 정교한 초콜릿 디저트를 만들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국제 로스팅 및 드립 커피 대회 1등을 수상한 천이양(陳易揚) 선생님은 정교한 드립 커피 기술을 선보여, 현장을 행복한 커피향으로 가득 채웠다; 최근 가오슝(高雄) 요식업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요우따스추(猶大獅廚)”의 왕홍쥔(王鴻均) 메인 셰프는, 태국식과 대만식을 결합한 요리 방법으로, 사람들이 감탄하는 요리를 만들어냈다. 위치(漁旗) 문화를 부흥시킨 “산진우(山津塢)” 작업실은, 장수원(張淑雯) 선생님이 현장에서 귀빈들이 강판 인쇄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도하며, 독특한 문화 체험으로 사람들의 인상에 깊게 남았다.
그 밖에도, 불광산(佛光山) 불타 기념관은 “종교문화, 국제예술, 채식 건강”을 메인으로, 태국 불교문화를 연결시켜, 많은 사람들의 공명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현장에는 3명의 태국 유명 인플루언서 Ratto, 여행 블로거 “Jenny’s Journey 제니와 함께 태국의 여러 일들을 발견해 보아요”는 가오슝(高雄)의 재미있는 여행 에피소드들을 나누었고, 연말에는 가오슝(高雄)에서 촬영을 시작하는 로맨스 뮤지컬 BL극 “boys love” 《First Note of LOVE 완벽한 연애를 연주하다》의 극단 대표 BANK 또한 따강(大港)다리와 가오슝(高雄) 유행 음악 센터, 붜알(駁二) 무지개 풍경지 등과 같은 가오슝(高雄)의 여러 랜드마크들을 이야기하며, 가오슝(高雄)의 다양하고 개방적인 LGBTQ+프렌들리 환경을 언급했다.
관광국은 방콕과 가오슝(高雄)은 현재 매주 14개의 직항 항공편이 있으며, 약 3.5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가오슝(高雄)은 15명 이상의 외국 여행객 단체가 가오슝(高雄)에서 1박 및 지정 랜드마크에 방문 시,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5000 타이완 달러를 보조하고, 금요일, 토요일 및 국가 지적 휴일은 4000 타이완 달러를 보조하는 “국제 여행객 단체 보조”를 제안하고, 현장의 여행업자와 매체의 주목을 받으며, 이번 가오슝(高雄) 국제 관광 마케팅 팀은 엄청난 관심을 얻으며 원만한 성공을 거뒀다. 더욱 많은 활동 정보는 가오슝(高雄) 여행 네트워크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