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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향하는 타이완 남부의 항공 길이 다시 열려, 너무 신나요! 아시아 저가 항공의 선두 브랜드 AirAsia (타이야(泰亞) 항공)은, 오는 2일 정식으로 첫 취항하는 “가오슝(高雄)-방콕” 노선이 주 4회 (월, 수, 금, 일요일)의 비행 편을 제공하며, 타이완 남부 대중들이 관광 여행, 비즈니스 및 여행 상품의 편리성을 대폭으로 증가시켰다고 선포하였습니다. 가오슝(高雄)시 시 정부 관광국장 가오민린(高閔琳)과 손잡은 AirAsia 타이야(泰亞) 항공 수석 집행장 Santisuk Klongchaiya, 태국 관광국 타이베이(台北) 사무처 처장 Sarima Chindamat는 가오슝(高雄) 샤오강(小港) 공항에서 첫 취항 세레머니를 주최하였으며, AirAsia 방콕-가오슝(高雄) 직항 항공편인, FD-234의 첫 취항 비행 편이 가오슝(高雄) 국제 샤오강(小港) 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맞이하였습니다. 가오민린(高閔琳) 국장 또한 가오슝(高雄) 관광 마스코트 가오슝(高雄) 베어와 함께, 정교하고 아름다운 가오슝(高雄) 기념품을 첫 취항 비행 편 태국 승객들에게 증정하였으며, 태국 관광객이 타이완에 도착하여 비행기를 내리자마자, 가오슝(高雄)의 열정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오민린(高閔琳) 국장은, 타이완과 태국 간의 교류는 매우 밀접하며, 태국 또한 가오슝(高雄)이 매우 중요시하는 관광 시장으로, 특별히 지난해 10월 말, 가오슝(高雄)의 주요 관광협회 및 산업체 대표들은 태국 방콕을 방문하여, 관광 홍보 행사를 열고, 거물급의 관공서와 현지 관광업계를 방문하여, 현지 사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었습니다. 태국 정부는, 태국 방문 기간 중 지난해 11월 10일부터 타이완 여행객에 대한 비자 면제 정책을 발표하면서, 가오슝(高雄)과 방콕이 관광, 스마트 시티, 음식 문화, 축제, 종교 등 분야에서 심도 있는 교류를 가속화하였습니다. 관광국장 가오민린(高閔琳)은, AirAsia가 주 4회의 “가오슝(高雄)-방콕” 노선을 신규 취항함에 따라, 더욱 많은 태국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으며, 가오슝(高雄)에서 타이완에 입국하여, 다양하고, 개방적이고, 열정적이며 친절한 이 도시를 직접 체험하고, 가오슝(高雄) 관광 산업에 새로운 글로벌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새로운 상업 기회를 붙잡을 수 있고, 가오슝(高雄)의 풍부한 산과 바다, 강과 항구의 경관과 계속해서 발전하는 도시의 거리 풍경은, 반드시 태국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월 25일 전까지, 가오슝(高雄)에는 2마리의 귀여운 러버덕이 아이허완(愛河灣)에 있으며, 태국과 전 세계 관광객이 가오슝(高雄)에 오시는 것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태국 관광국 타이베이(台北) 사무처 처장 Sarima Chindamat은, 지난 11월부터 태국은 타이완 여행객의 무비자 관광을 개방하여, 수많은 타이완인들이 태국에 관광을 왔으며, AirAsia의 가오슝(高雄)-방콕 직항 비행자 편 취항 후, 태국에 관광을 가보지 못한 더욱 많은 여행객들이 방콕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와 동시에 가오슝(高雄) 시민들이 파타야, 후아힌, 태국 제2의 섬 “코 창” 등, 방콕의 인근 지역을 방문하여, 태국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고, 태국의 쏭끄란 축제 또한 머지않았으니, 가오슝(高雄) 시민들이 태국 방콕에서 쏭끄란의 열기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야(泰亞) 항공 수석 집행장 Santisuk Klongchaiya은, 국제 여행이 개방된 후부터, AirAsia는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항공편을 재취항하였으며, 타이완 대중들이 얼마나 태국 여행을 좋아하는지 확실하게 느꼈으며, 현재 태국 무비자 제도를 개방하여, 타이완 여행객들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태국으로 관광을 오셔서, 각종 태국 먹거리, 관광지와 쇼핑을 즐기시길 바라며, 타이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본사가 더 좋은 서비스 품질의 비행 편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