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관광여행 웹사이트

2024 “제15회 타이완 일본 관광 정상 포럼”은 5월 30일 가오슝(高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관광 정상 포럼은 타이완과 일본 양국의 국경이 개방된 이후, 처음으로 타이완에서 진행되었으며, 일본을 향한한 가오슝(高雄)의 관광 시장 마케팅 선전 관광에 아주 중요한 의미와 성과가 담겨 있습니다. 3박 4일의 포럼은 국제 정상 포럼 회의, 특별 세미나 및 풍부한 일정을 포함하여, 200명 이상의 타이완 및 일본 관광 분야, 산업 관계자 및 중요 대표자들을 항구의 도시인 가오슝(高雄)에 유치하였습니다. 가오민린(高閔琳) 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의 주요 시각 디자인은 가오슝(高雄)의 “해양 수도”의 항만 도시 이미지와 건축 랜드마크에서 발상 해내어, 대만의 주음부호와 일본의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융합하여 디자인하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포럼의 메인 테마인 "영속적인 발전"과 "스마트 관광"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가오슝(高雄) 정말 좋아. 세계 최고", "다채로운 가오슝(高雄). 민족 문화", "새로운 트렌드 가오슝(高雄). 혁신을 전승"이라는 세 가지 주요 주제로 방문 일정, 공연 단체, 전시 부스, 가오슝(高雄)에서 나는 식재료로 준비한 특별 만찬 메뉴와 귀빈 기념품 등을 세심하게 계획하였습니다. 31일 정상 포럼에서 "가오슝(高雄) 선언"을 발표한 후, 일본 측 귀빈들이 가오슝(高雄) 관광 명소를 방문하여, 다양한 대중교통과 특색 있는 음식을 체험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타이완 일본 포럼을 공동 주최한 “타이완 관광 협회” 회장 예쥐란(葉菊蘭) 회장은 “가오슝(高雄)은 역대 타이완 일본 관광 정상 포럼을 개최한 곳 중 가장 훌륭한 곳”이라고 극찬하였습니다. 가오슝(高雄)은 최근 몇 년 동안 도시 변혁을 가속화하였고, 2050 순 탄소 배출 제로 목표를 추진하며, 완벽한 지하철, 경전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건설하는 것 외에도, 관광국은 관광 산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대대적으로 지도편달하고, 환경 보호 숙박, 에코 식당, 현지 문화 연계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타이완 일본 관광 정상 포럼”은 타이완과 일본 양국 관광 교류의 가장 큰 행사이며, 관광국은 이번 회담의 핵심 가치인 “영속 관광”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가오슝(高雄)의 “전국 관광 만족도 최고”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며, 일본 측의 대형 관광 및 관광업자들에게 새로운 가오슝(高雄)을 알리고, 가오슝의 독특한 매력과 국제 관광을 마케팅하여, 더 많은 일본 관광객들이 가오슝(高雄)에 관광을 오도록 유도하였습니다.

국장은 “지난해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가오슝(高雄)에서 제15회 타이완 일본 관광 정상포럼의 기회를 쟁취한 뒤, 가오슝(高雄)의 “해양수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포럼의 메인 비주얼 테마는 바닷물의 푸른색과 85빌딩의 이미지로 항만도시인 가오슝(高雄)을 상징하고, 주황색으로 일본을 상징하며, 타이완의 주음부호, 일본어의 히라가나, 가타카나와 도쿄 철탑 등을 융합하여 디자인한 이미지로, 타이완과 일본 양측의 풍부한 교류 협력의 이미지를 연출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가오슝(高雄) 베어와 메인 비전을 결합한 경전철 전용 테마열차, 문화 요트 및 페리를 탑승하여 가오슝(高雄)의 인문 역사, 도시 전환과 아이허완(愛河灣)구의 절경을 알아보고, 토토로 터널, 가오슝(高雄) 시립미술관, 하마싱신빈(哈瑪星新濱) 역전, 잔알쿠(棧貳庫), 가오슝(高雄)항 여객 센터, i-Ride 5D 비행 극장 체험, 쩐팡(珍芳) 숭어 알 견학 공장, 치진(旗津) 등대 등 유명 명소를 방문하여, 여러 귀빈 및 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3일의 만찬은 각각 "가오슝(高雄) 정말 좋아. 세계 최고", "다채로운 가오슝(高雄). 민족 문화", "새로운 트렌드 가오슝(高雄). 혁신을 전승"이라는 3개의 메인 테마를 선보였습니다. 모든 만찬은 가오슝(高雄)에서 난 식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스레 만든 특제 메뉴이며, 대한민국에서 제12회 세계 합창 대회 금상을 수상한 “니부은(尼布恩) 합창단”,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후보로 거론된 “스구지(十鼓擊) 밴드”, 성 평등권을 상징하는 최초의 “쩐종(振宗) 예술단 - 여자 빠지아장(八家將)”, “2024가오슝(高雄) 내이먼송장쩐(內門宋江陣) 1등 팀”, “티엔홍위안장중(天宏園掌中)극”, 타이완어 민요와 객가 노래로 연출한 “신 고전 실내 악단”, 그리고 “주윈(祖韻) 문화 음악 무용단”, “지장청전(即將成真) 파이어 댄스팀” 등, 현지 특색이 있는 예술 프로그램 공연 및 가오슝(高雄) 최고 예술인들의 공연이 일본 귀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또한 국제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제빵 명장 “우바오춘(吳寶春) 사부”, 브뤼셀 세계 주류 대회에서 더블 골드 챔피언을 수상한 “홍싱(鴻興) 제주”의 천쥔지(陳俊吉), 호주 국제 로스터리 대회에서 3회 우승한 “아이치노(艾奇諾) 커피”의 Mars Huang, 월드컵 제빵 명장 대회에서 우승한 “셰익스피어 베이커리” 왕펑지에(王鵬傑), “식품계 미슐랭” 벨기에 ITQI 평가 3스타의 리우구이신파(六龜新發) 지역 원생 산차, 2023 “세계 감귤 잼 일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햐오티엔신(小甜心) 핸드메이드 잼” 그리고 가오슝(高雄) 싱농(型農)의 “가오슝(高雄) 퍼스트 초이스” 농어 특산물 등으로, 가오슝(高雄)의 세계 챔피언과 최고의 특산물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가오슝(高雄)의 다양한 면모를 자랑하고, 일본 귀빈이 타이완에 여행을 온다면 가오슝(高雄)에만 오도록 호감을 샀습니다.
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타이완과 일본 양측 대표가 공동으로 “가오슝(高雄) 선언”을 발표했으며, 앞으로 “영속적인 관광”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타이완-일본 항공편이 점차 회복됨에 따라, 타이완과 일본 양측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양측의 여행객 700만 명이 상호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일본 측 귀빈은 국토 교통성 관광청, 일본 타이완 교류 협회, 일본 관광국, 일본 관광 진흥 협회, 일본 여행업 협회, 항공 회사, 철도 업자 등이 대표로 왔으며, 시즈오카, 미에, 가가와, 에히메, 고치, 도야마, 아이치, 돗토리, 오이타, 구마모토, 미야자키, 나가사키 등 각 지방 현시 관광 부서와 산업 대표가 대표로 왔습니다. 타이완 측은 타이베이(台北)시, 신베이(新北)시, 타이중(台中)시, 타이난(台南)시, 지아이(嘉義)시, 지아이(嘉義)현, 핑동(屏東)현, 이란(宜蘭)현, 타오위안(桃園)시, 신주(新竹)시, 난터우(南投)현 등 각 현시 관광 부서, 타이완 국내 관광 산업 각계 대표와 타이완 일본 관계 협회 등이 참가하여, 총 200명이 넘는 타이완 및 일본 관광 산업 대표가 양국 관광 추진 방침을 논의하였습니다. 타이완과 일본 양측은 최종적으로 2025년 “제16회 타이완 일본 관광 정상 포럼”을 일본 돗토리현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하였으며, 타이완과 일본 관광 협력을 통해 서로 윈윈하는 새로운 국면을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관광국은 “가오슝(高雄)은 일 년 내내 쾌적한 날씨와, 타이완의 해양 수도이며, 바다와 항공의 이중 항구가 있는 유일한 항구 도시로, 풍부한 경치, 다문화 및 신흥 산업이 번성하고 다양한 음식으로 유명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타이완 일본 관광 정상 포럼을 통해, 더욱 많은 일본 귀빈들이 가장 최근의 가오슝(高雄)을 알게 되고, 나아가 관광 상품을 계획하여, 가오슝(高雄)에 더욱 많은 일본 관광객들을 유치하길 희망합니다. 관련 정보는 가오슝(高雄) 여행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