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포인트
가오슝시 도서관이 2016년 전 세계 탁월한 건설 일등상 수상
출시일:2016-05-30
업데이트 날짜:2016-11-01
조회수 1925

최근에 「2015년 대만 10대 반드시 가봐야 하는 도서관 선정」활동에서 1등으로 선출된 가오슝시 도서관이 또 한번의 즐거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바로 2016년 전 세계 탁월한 건설상 공공부문 기초건설/환경에 어울리는 시설류의 일등상을 획득하여 26일 파나마시에서 수상식을 갖게 되었다.
가오슝시는 2016년 전 세계 탁월한 건설상에 참가하여 전 세계 42개 국가와 경합을 벌였는데 「가오슝 시립 도서관 총관 신건설 공정」이 외국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아 공공부문 기초건설/환경에 어울리는 시설류의 일등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가오슝시 공무국 자오젠챠오(趙建喬) 국장이 대회에서 수여하는 이 국제적 명예를 가진 우수한 성적의 상을 수상하게 된다.
전 세계 탁월한 건설상은 세계 부동산 연합회(FIABCI)에서 주최하는데 이 연합회는 1948년 총본부를 프랑스 파리에 두고 설립되었으며 연합국(유엔) 사회경제 위원회로 NGO조직의 중요한 고문 기관중의 하나이고 전 세계 부동산 전문인사로 구성된 국제적인 조직이기도 하며 여기서 수여하는 전 세계 탁월한 건설상은 이 연합회의 중요한 활동으로 전축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1992년부터 지금까지 24회를 이어오고 있다.
가오슝 시정부 공무국 자오 국장은 중화민국 부동산협진회가 매년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연도 국내의 탁월한 건설상 선발대회에서 당해 가장 우수한 건축으로 선정된 작품을 대만의 대표로 세계 탁월한 건설상 대회에 참가하게 추천하는데 올해도 이런 과정을 거쳐 각국과 경쟁하여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고 했다. 과거 가오슝시는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서츠린 연못습지 공원과 중두 습지공원이 환경(보육)부문에 참가하여 우수상과 일등상을 수상한 적이 있지만 공공부문 기초건설/환경에 어울리는 시설류 대회는 처음으로 참가히여 국제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아 일등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는 다시 한번 시정부팀의 우수한 자질이 국제적인 수준에 도달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 하겠다.
시도서관 총관은 아주신만구의 대표적인 건설 중 하나로 완공이래 여러차례 상을 받았으며 시정부팀은 각계의 인정에 감사함을 표시하면서 가오슝 전람관, 시도서관 총관의 완성과 함께 장래 해음센타, 협궤열차, 여운빌딩도 연이어 준공식을 가질 것이므로 이렇게 되면 전체 가오슝 항만지구의 재발전이 이루어지고 시정부 역시 시민과 함께 노력하여 세계에서 자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는 목표를 향해 매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오슝시는 2016년 전 세계 탁월한 건설상에 참가하여 전 세계 42개 국가와 경합을 벌였는데 「가오슝 시립 도서관 총관 신건설 공정」이 외국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아 공공부문 기초건설/환경에 어울리는 시설류의 일등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가오슝시 공무국 자오젠챠오(趙建喬) 국장이 대회에서 수여하는 이 국제적 명예를 가진 우수한 성적의 상을 수상하게 된다.
전 세계 탁월한 건설상은 세계 부동산 연합회(FIABCI)에서 주최하는데 이 연합회는 1948년 총본부를 프랑스 파리에 두고 설립되었으며 연합국(유엔) 사회경제 위원회로 NGO조직의 중요한 고문 기관중의 하나이고 전 세계 부동산 전문인사로 구성된 국제적인 조직이기도 하며 여기서 수여하는 전 세계 탁월한 건설상은 이 연합회의 중요한 활동으로 전축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1992년부터 지금까지 24회를 이어오고 있다.
가오슝 시정부 공무국 자오 국장은 중화민국 부동산협진회가 매년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연도 국내의 탁월한 건설상 선발대회에서 당해 가장 우수한 건축으로 선정된 작품을 대만의 대표로 세계 탁월한 건설상 대회에 참가하게 추천하는데 올해도 이런 과정을 거쳐 각국과 경쟁하여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고 했다. 과거 가오슝시는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서츠린 연못습지 공원과 중두 습지공원이 환경(보육)부문에 참가하여 우수상과 일등상을 수상한 적이 있지만 공공부문 기초건설/환경에 어울리는 시설류 대회는 처음으로 참가히여 국제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아 일등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는 다시 한번 시정부팀의 우수한 자질이 국제적인 수준에 도달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 하겠다.
시도서관 총관은 아주신만구의 대표적인 건설 중 하나로 완공이래 여러차례 상을 받았으며 시정부팀은 각계의 인정에 감사함을 표시하면서 가오슝 전람관, 시도서관 총관의 완성과 함께 장래 해음센타, 협궤열차, 여운빌딩도 연이어 준공식을 가질 것이므로 이렇게 되면 전체 가오슝 항만지구의 재발전이 이루어지고 시정부 역시 시민과 함께 노력하여 세계에서 자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는 목표를 향해 매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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